오늘은 채환이가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갖는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 리모델링한 교보문고에가서 책을 사고 아구찜을 먹고, 탁구를 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집에와서 떡볶이 먹고 여유롭게 인터넷 서핑을 한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여유인것 같다.....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