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서울교통공사 하반기 2차 채용 서류 접수가 마감됐다. 이번 서울교통공사 채용규모는 215명으로, 32,504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15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형별 현황에서 사무 일반 경쟁률은 342: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서류전형이 마감된 만큼 지원자는 앞으로 12월 14일에 있을 필기시험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
서울교통공사 필기시험에는 NCS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과 철도안전법령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이 출제된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필기시험에는 모듈형 NCS 유형이 출제되기 때문에 각 영역의 핵심 이론을 정확히 파악한 뒤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응용해 보는 것도 고득점을 위한 한 가지 전략이다.
한편, 철도안전법령 및 4차 산업혁명 파트의 경우 학습 분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핵심 내용을 선별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1차 채용 필기시험에서 소재가 적중했던 이력이 있는 해커스공기업의 ‘서울교통공사 합격패스’ 자료집으로 공부한다면 남은 기간 효과적으로 필기를 대비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합격패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서울교통공사의 모든 채용 전형을 대비할 수 있으므로, 필기와 면접 전형을 앞둔 상황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합격패스’에는 필기 대비만을 위해 준비된 ‘필기합격패스’가 있기 때문에 필기 전형에만 집중하고 싶은 지원자는 해당 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참고로, 서울교통공사는 면접 전형에서도 필기와 면접 점수가 50:50으로 반영되는 만큼,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얻는 것이 최종 합격에 유리하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 합격한 합격생은 “해커스 NCS와 같은 기본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봤습니다.”,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시험 출제 스타일이 모듈형에 맞춰져 있다고 알고 있어서 그 방향으로 준비를 했습니다.”며 서울교통공사 합격 비결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합격패스’의 교재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로, 실제 공기업 채용시험 중 6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험 소재 및 포인트가 다수 적중된 이력이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합격패스’ 강의는 공공기관 채용 박람회 공식 초빙된 공신력 있는 강사들이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의 한 관계자는 “’서울교통공사 합격패스’로 학습하고 2019년 하반기 2차 필기시험에 임한다면 서울교통공사 최종 합격까지도 가능할 것이다.”라며 ‘서울교통공사 합격패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해커스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출처 : 지피코리아('19.12.0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