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KAIST)로 부터 우리 딸인 채환이가
학업성적 우수자로 선정되었으니
시상식에 참석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항상 열심히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줄........
없는 시간속에서도 과외까지 하곤 했는데...
많은 축하 해주세요
카이스트(KAIST)로 부터 우리 딸인 채환이가
학업성적 우수자로 선정되었으니
시상식에 참석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항상 열심히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줄........
없는 시간속에서도 과외까지 하곤 했는데...
많은 축하 해주세요
추카추카!!!
작은 아기가 하룻밤 자고나서 보니 커진것처럼 채환이가 지금은 엄마보다 훨씬 크게 자랐다.
구름처럼 솜사탕처럼 몽실몽실한 느낌을 풍기며 세상은 돌고도는 거라고 하면서 억울하거나
타인에게 손해를 보면서도 쿨하게 잊고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진짜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삶을 즐기는 내 아기 ~^^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