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5일 어린이날 월미도에서..........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보다는 청춘남녀가 더 많이 있는 것 같다.
월미도..... 옛날의 월미도가 아닌 휴흥가로 변해가는 월미도가 아쉽기만하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뱃고동 소리뿐...
(어느덧 곰팅이가 훌쩍 커서 엄마 키보다 크다.....)
2007.05.06 01:47
이숙경, 송채환, 송정석 : 월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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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서 소주한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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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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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너무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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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행복한 가정입니다.
늘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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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월미도에 저희가 모노레일 설치합니다. 엑스포개최즈음해서 개통인데....실시설계를하고 있지만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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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행복해보이시네요~~혹시붕어빵?ㅋㅋ농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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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오래간만에 보네요^^;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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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밤은 낮하고 다른 느낌이네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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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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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빠를 너무나 많이 닮았네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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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시네욥...^^ 따님이 아빠를 많이 닮아서 흐뭇하시겠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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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신지 저도 한번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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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닮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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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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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