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주관하고 금천시스템, 리트코, 연세대, 열림정보 등이 참여한 국토교통부 연구개발과제
"지하철 터널미세먼지 제거 차량개발"의 성과품 차량이 오늘 새벽에 기지로 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2개월간 개발과정을 마무리하고 2019년 1월부터는 실제 터널에서 성능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주관하고 금천시스템, 리트코, 연세대, 열림정보 등이 참여한 국토교통부 연구개발과제
"지하철 터널미세먼지 제거 차량개발"의 성과품 차량이 오늘 새벽에 기지로 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2개월간 개발과정을 마무리하고 2019년 1월부터는 실제 터널에서 성능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