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영화관에 간 당신.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의
           연인이 다른 이성과 함께 다정스럽게 있군요.
           이 상황 어떻게 하겠습니까?

1. '친한 사람과 같이 왔겠지' 하며 그냥 무시해 버린다.
2.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알린다.
3.  조용히 뒤쫓아 가본다.
4. '어머 여기서 다 보네요? 옆에 있는 분은 누구예요?'
     가서 아는 척 하고, 상황을 파악한다.












  




--- 이 테스트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를 알아보는 테스트~

1. '친한 사람과 같이 왔겠지' 하며 그냥 무시해 버린다.
    이걸 고른 당신은 외모가 모나지 않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의 이미지를 준다고 합니다.
    싫은 얘기도 웬만해선 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혼자
    해결하려 한 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끔 주위의 말이나 시선을 외면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쪽저쪽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한다면
    당신의 성품 위에, 약간의 센스까지 더해져
    지속적으로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될 거예요.  

2.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알린다.
   이걸 선택한 당신은 기분이 좋을 때는 한없이 베풀지만,
   기분이 다운 일 때는 상대방이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그렇다 보니 친해지려 다가도 상대가
   한 발짝 물러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표현하지 마세요.
   가끔은 숨기는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요한 포인트~
   마인드 컨트롤만 잘 한다면, 당신을 좋아하고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마음의 수련에 들어가 보세요.  

3. 조용히 뒤쫓아 가본다.
   이걸 고른 당신은 누군가를 감싸주기보단 날 안아주고          
   보호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당신의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나 상대방에게
   때론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당신은 누구보다 포용력이 넓고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니,상대의 얘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을 나눠 보세요.
   분명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오랫동안 만들어
   가게 될 거에요.

4. '어머 여기서 다 보네요? 옆에 있는 분은 누구예요?'
    가서 아는 척 하고, 상황을 파악한다.
    이걸 고른 당신은 가장 평범하고 일반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무난한 성격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며
    당신과 함께 있으면 사람들도 편안해 한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너무 일반적인 성격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거나, 꼭 필요할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더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필하도록 해보세요.
    당신에겐 사람을 끌어 당길만한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정지영의 달콤한 음악상자.
SBS PowerFM 107.7MHz 24:00~02:00.
  • ?
    이봉석 2006.06.17 11:26
    앗 저 2번 택했는데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ㅡㅡ
    항상 "이놈의 입이 문제야"하고 혼잣말 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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