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갈토라 집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라쫄면을 만들어 왔네여
아직 시식은 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먹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서..ㅠ ㅠ
그래도 맛있게 먹어야 하겠지요,
님들도 오늘 하루는 멋진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