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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어려운 시국에는
간부는 직원들 감싸주고...
직원들은 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서로 격려하고...위로하며 동료애를 발휘합시다.
내탓 네탓 하지 말고 편가르지 말고.....서로 미워하지 말고 같은 동료 직장 선후배라는 공동체의식으로 ....
한가족이라는 믿음으로 해처나갑시다.
너죽고 나살자는 식의 막가파식 직장문화는 모두 자멸의 길로 한걸음 더 다가선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으면서 내가 살기위해
상대방을 딛고 일어서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 ?
    김학선 2008.06.22 11:12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두가 다 힘든 이 시기이기에
    친형과 친동생같은 열린마음으로
    생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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