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흔히들 말은 건넬 상대가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은 돌아옵니다. 좋은 말은 덕(德)으로, 나쁜 말은 화(禍)로 돌아오게 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뱉은 말은 평생 나를 따라다니고 스스로를 꼼짝없이 옭아매기도 합니다.
2
어른들의 말씀처럼 입은 화가 들락거리는 문이고, 혀는 몸을 베는 칼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말은 많이 할수록 위험합니다.
말 속에는 진실만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거짓도 함께 들어있는 까닭입니다.
2
공자는'교묘한 말이 덕을 어지럽힌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노자는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빈말과 거짓말, 나아가서는 최근 연일 언론을 들끓게하는 '막말'에 대한 경계일 겁니다.
말이 말을 낳고 자신이 던진 날선 말이 아무나 베어버리고 자신의 목까지 위협하는 요즘 세상에서
새삼 말하기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이처럼 자신이 던진 말이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요즘 절절하게 느낍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포인트 적립해드립니다 : 출석체크, 포인트 적립 TEST 송정석닷컴 2026.01.27
공지 포인트 및 후원금 제도 안내 송정석 2023.02.06
3061 <font color=blue><b>저의 딸인 "송채환" <font color=red>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포스텍, 연세대, 고려대</font color=red>에 합격하였습니다. [32] 송정석 2011.12.16
» 흔히들 말은 건넬 상대가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은 돌아옵니다 송정석 2012.04.27
3059 출첵합니다 정세현 2012.04.27
3058 가입사드립니다. 차용석 2012.04.29
3057 350년 난제였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논문 100페이지로 증명 송정석 2012.04.30
3056 가입인사드려요~ 이승열 2012.05.02
3055 안녕하세요 이동신 2012.05.03
3054 오늘도수고요 정우선 2012.05.03
3053 날씨가 덥습니다. 정우선 2012.05.04
3052 오늘도 안전 철도를 위해 ~~ 고생하십니다. 정우선 2012.05.04
3051 안녕하세요 문종열 2012.05.07
3050 안녕하세요 문종열 2012.05.08
3049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신현섭 2012.05.08
3048 자료 얻기위해 글 남기고 갑니다. 신현섭 2012.05.08
3047 자료얻기 위해 글남깁니다. 신현섭 2012.05.08
3046 경전철이란? 송정석 2012.05.09
3045 길고 복집한 보고서 한 장으로 줄여라 송정석 2010.11.04
3044 보고 잘 받는 보스가 성공한다.......... 터널관리단 2011.09.13
3043 보고서 작성 요령 몇가지 터널관리단 2011.10.29
3042 마누라에게 혼나는 남편 (동영상) 송정석 2012.05.14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68 Next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