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살수차

솔직히 고압살수차나 대형물땡크차기 지나가면 많은 이물질이 날리는것을 보게된다 . 아직도 우리는 작업의 질보다는 양을 따지고 있다 작업의 양보다는 작업의 질이 더욱 절실한데 메트로의 도상은 아직도 자갈도상이 많이 있는데 살수차나 대형 물땡크차가 지나가고 자갈을 헤쳐보면 바로 밑에는 물도 안 묻은 자갈이 나온다 작업의 질을 따지면 물을 뿌리고 지나간자리에 자갈 하나만 들춰내면 밑이 축축하게 젖어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