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2호선 ATO사업에 참여한 학생입니다.
그때 트랙마스터는 위의 사진보다 업그레이드된 장비입니다.
또한 그때 장비가 수입하는 중 통관상에서 실수로 게이지가 움직이면서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그 후 오차를 조정하여 운행구간에 재측정결과 오차가 아주 적은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로템사에서가 아니라 독일 업체였습니다.
뭐~ 로탬과 계약햐서 들어온 것일수도 있지만~~~
특히 트랙마스터 등 접착식 측정장비는 레일상의 오염에 따라서 오차값이 많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도유기근처에서는 트랙마스터가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거리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이 상품의 영업사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참여하여 측정해보고, 광파로도 측정해본 결과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선로거리표 재정비를 위해서 트랙마스터를 사용했었는데요(2007년 여름).
오차가 너무 커서 거리표 재정비 하는 목적에는 사용되지 못 했습니다.
광파 측정으로 거리를 다시 측정하였습니다. 로템(ROTEM)사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