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으로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강동역 구간 사이 열차 운행이 3시간 30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8일) 오전 11시쯤 발생한 전차선 단전에 대한 복구가 오후 2시쯤 끝나 전기를 공급하고
안전을 확인한 뒤 2시 30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KBS NEWS('19.4.8일자)
단전으로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강동역 구간 사이 열차 운행이 3시간 30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8일) 오전 11시쯤 발생한 전차선 단전에 대한 복구가 오후 2시쯤 끝나 전기를 공급하고
안전을 확인한 뒤 2시 30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KBS NEWS('19.4.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