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복구훈련 모습입니다. 장소는 고덕이구요.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주로 크레인을 사용하지만 도시철도공사는 본선이 대부분 지하구간이라서 크레인 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지하구간에서는 유압잭을 사용하여 복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