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도입한 장비이나, 현재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속선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검측)속도는 시속 16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용도 : 궤도, 전차선, 신호통신분야를 동시에 측정하여 철도건설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측정자료 생산
- 궤도 : 선로선형, 레일프로파일 및 표면결함 검측
- 전차선 : 편위, 높이, 마모측정
- 신호 : ATC 연속, 불연속정보 레벨 측정
- 통신 : 통신주파수 전계강도 측정
- 검측속도 : 160km/h
- 조작인원 :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