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진 대통령궁쪽으로 향하는 트램입니다. 멀리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가는 실야라인 여객선도 보입니다. 이 사진 찍으려고 헬싱키 대성당을 등지고 한참을 기다려 "찰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