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알파고_1.jpg



알파고가 로또 번호를 예측한다면 어떤 번호를 선택할까?

알파고(영어: AlphaGo)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만일 알파고가 로또에 도전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알파고는 로또 번호를 맞출 수 있을까? 다소 황당무계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고려할 경우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 로또 통계학자들의 결론이다.

알파고의 알고리즘은 ‘몬테카를로 트리검색’(MCTS)이다. 이 방식은 확률적인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계산법으로 기대 값을 가정한 후 수학적 통계를 반복함으로써 평균값을 구하는 방식이다.

로또도 ‘몬테카를로 알고리즘’을 통해 예상번호를 추출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유일의 로또 분석 상장사로 신뢰를 얻고있는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이 알고리즘을 통해 1등을 배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업체에서 공개한 실제 1등 당첨자는 총 82명으로 이들의 당첨금을 모두 합하면 1,721억원에 달한다. 이 기록은 국내 최다 로또 1등기록으로 한국기록원에 정식 등록됐다.



알파고_2.jpg



실제로 798회 1등 당첨자 도진길(가명, 27억 당첨)씨는 알파고 알고리즘으로 1등에 당첨됐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2, 10, 14, 22, 32, 36’ 이었는데 이 번호와 알고리즘 분석번호가 정확하게 일치한 것이다.

1등 당첨금으로 27억 1,079만 1,911원을 받게 된 도씨는 “자동이 아닌 분석번호로 구입하라”고 조언했다. 원래 자동으로만 구입했다는 도 씨는 계속해서 꽝이 나오자 방법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고 로또 당첨자가 많이 나온다는 분석 사이트를 찾았다.

이 곳에서 1등 당첨자가 82명이나 나왔다는 것을 본 그는 분석 번호로 구입해 7개월만에 1등에 당첨된 것이다.

알파고_3.jpg


한편, 로또리치는 1등 배출을 가장 많이 했다는 오프라인 로또판매점 1,2,3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당첨자를 배출중이다. 국내 유일 코스닥(KOSDAQ)에도 상장됐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800억달러(약 90조) 규모의 미국 파워볼 복권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1. 조직 내 개인주의, 피하기보다 꽃피울 대상

    개인주의 가치관이 확산되고 있다.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젊은 구성원들의 개인주의적 가치관이 확대되고, 일하는 방식도 개인주의적 성향에 더 적합하게 변할 것으로 예측된다. 개인주의 가치관을 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개인주의가 조직 내에 뿌리내리도록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네덜란드의 사회심리학자 홉스테드(...
    Read More
  2. 수능 만점자들, 지금은 이렇게 살아요

    11월15일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날이다. 1993년에 처음 시작한 수능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 첫해인 1993년에는 수능을 2차례 치러 모두 26번의 수능이 있었다. 오랫동안 준비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인 만큼 가끔 들리는 수능 만점자의 소식은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을, 다른 누군가에게는 ...
    Read More
  3. '나'에게서 찾는 구성원 간 갈등의 원인

    조직에서는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때로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싫어지게 되어 이들과 갈등을 빚는 경우도 생긴다. 상대방을 싫어하게 되는 이유를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기 쉽지만, 그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을 수 있다. 갈등에 빠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이러한 원인의 타당성과 효용성을 ...
    Read More
  4. 틀에 박힌 조직에서 창의성이란 무지개를 띄우려면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재를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가진 생각의 힘을 모으고 이를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집단의 창의성 역시 중요하다. 특히,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는 단계에 접어들면 구성원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휘될 수 있는 집단 창의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조직의 성장 단계에...
    Read More
  5. 경직된 관료주의를 극복한 기업들

    혁신과 변화가 절실한 기업 환경 속에서 기업 내 관료주의의 부정적 측면이 부각되고 있으나, 많은 기업들이 관료주의의 굴레를 벗어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직된 관료주의를 벗어난 기업들의 혁신적 처방전을 살펴봄으로써 기업 관료주의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자신이 속한 조직을 그림으로 그려보라고 ...
    Read More
  6. 비행기가 번개에 맞아도 안전한 이유

    낙뢰(번개) 맞는 비행기들의 모습.[사진=유튜브 화면캡처] 번개를 정통으로 맞은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했다는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지난달 3일 오후 2시50분께 제주공항을 이륙해 김포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8936편이 착륙하다 낙뢰(번개)를 맞았지만 승객 248명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강풍이 불고 많은 ...
    Read More
  7. 알파고는 로또 번호를 예측할 수 있을까?

    알파고가 로또 번호를 예측한다면 어떤 번호를 선택할까? 알파고(영어: AlphaGo)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만일 알파고가 로또에 도전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알파고는 로또 번...
    Read More
  8. 2월이 28일까지인 이유는 "황제의 욕심" 때문이다 ?

    2018년이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 2월이 시작됐습니다. 2월은 다른 달에 비해 2~3일 정도 짧아서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30일이나 31일로 정해져 있는 다른 달과 달리 2월은 왜 28일까지밖에 없는 걸까요? 그리고 2월 29일이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고대 로마인의 새해는 1...
    Read More
  9. 위기를 기회로 버꾸는 힘, "Change Management"

    기술의 융·복합, 산업구조와 일자리 지형의 변화, 새롭게 요구되는 직무역량 등 소위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변화의 파도는 먼 미래의 일로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 새 눈 앞에 펼쳐질 현실임을 일깨워준다. 이러한 급격한 경영 여건의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에 능한 ...
    Read More
  10. '웰빙 보신' 공무원 선배에 질린 젊은 그들

    세대 갈등 겪는 공무원 사회 의욕 잃는 후배세대 "손 놓고 구경하는 상사들 결국 우리가 일 다해도 수백만원 연금은 이들 몫" 섭섭한 선배세대 "신입들 유능하다지만 일 시키면 귓등으로 흘려" "시대 잘 타고 조직 커지던 때 쉽게 들어온 선배들이 '몸바쳐 일하면 다 보상이 있는데 왜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느냐'고 해요. ...
    Read More
  11. 모든 보고서 1페이지로 받겠다…유영민號 미래부 ‘환골탈태’

    “저부터 보고양식을 바꿔 모든 보고서를 1페이지로 받겠다.”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신임 장관은 11일 “지금까지의 성과와 추진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변화에 맞게 미래를 준비하는 부처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며 이같은 파격 제안을 밝혔다. 2013년 미래부 출범 이후, 첫 ‘기업인’ ...
    Read More
  12. "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 요약, 정리

    본 보고서는 보고서의 형식 및 내용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2007년 대통령 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에서 발간한 「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을 요약, 정리한 것임.
    Read More
  13. [직장인의 자존감] 김부장은 어쩌다 꼰대가 됐을까

    `상사가 곧 회사다`라는 말이 있다. 만화 `미생`에 나오는 대사인데, 그만큼 회사 생활에서 인간관계 비중이 높다는 뜻이다. 일이 힘든 회사라도 존경할 만한 상사를 만나면 견딜 만하다. 반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못된 상사를 만나면 출근길이 무겁다. 이직 원인의 80%가 인간관계라고 하니 직장 스트레스는 결국 사람 스...
    Read More
  14. 가짜 인재 vs. 진짜 인재

    학력과 토익 성적 등 전통적인 채용 기준들이 변별력을 상실하면서, 직무 역량과 직무 적성 적합도가 인재 채용의 핵심 기준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지원자 유형을 구분하고, 최적의 채용 프로세스를 제시해 본다. 9월부터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이 시작된다. 올 하반기 채용 시장 규모는 예년에 비해 다소 확대될...
    Read More
  15. 계단형 인재가 되어라

    경력 단계별로 지위와 역할에 맞는 역량들이 있다. 단계별 필요 역량들을 개발시키지 못한다면 조직에서 도태될 수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경력 단계에 맞는 역량을 배양하고, 이를 토대로 다음 단계로의 비약적인 도약이 가능한 계단형 인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인재를 가려내...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